2023년 제 4회 국제 판화전 통인화랑

2023년 제 4회 국제 판화전 International Handprinted Edition展

 

 

제4회 국제 판화전 International Handprinted Edition展 : 통인화랑

통인화랑에서는 국내외 유명한 작가를 초대하여 2019년 2020년, 2022년에 이어 이번 2023년 제 4회 국제 판화전인  'International Handprinted Edition展'을 엽니다. 한국을 대표하는 판화작가 김상구, 김서울, 민경아, 이언정, 이영애, 정승원과 함게 각 국을 대표하는 열명의 작가 다섯명의 작가 Craig Dongoski (미국), Olesya Dzhurayeva (타지크 소비에트), Dianne Fogwell (호주), Jaco Putker (네덜란드), Akimitsu Tamawake (일본)가 참여하였습니다. 각국의 작가들을 통해 그 나라만의 문화적 고유성과 특별함을 판화를 매개로 알리고자 합니다. '국제판화전'에서는 판화만이 가지는 예술적 깊이외 다양한 기법을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 수준과 가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. 각각 고유한 예술세계관을 가진 17인 작가의 다양한 시선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전에 초대합니다. 

 

• 전시명 : 제4회 국제 판화전 International Handprinted Edition展 : 통인화랑
• 전시기간 : 2023.1.4.(수) ~ 2023.1.29.(일)
• 전시장소 : 통인화랑 (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2, 5층)
• 운영시간 : 오전 10:30 ~ 오후 6:30 / 일요일 : 오후 12시 ~ 오후 5시
• 휴관일 : 월요일, 설연휴 휴무
• 입장금액 : 무료